국가이민관리국이 17일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, 17일부터 무비자 경유 정책 전면 완화 및 최적화로 인해 무비자 경유의 경우 기존 체류시간 72시간, 144시간을 모두 240시간(10일)으로 연장하고, 무비자 경유 입국자를 위한 21개 커우안(口岸·통상구)을 신설하며, 해당 정책 도입 성(省)을 19개에서 24개로 확대하기로 했다.